코타이 사이트에서 471만원 먹튀를 당해 제보합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가입했고 이곳이 10개월 이상 운영된 곳이라 믿음이 갔습니다. 주변의 긍정적인 평가도 신뢰를 더했습니다. 처음엔 단 폴더 배팅으로 소액을 즐겼는데요. 이기기 시작하자 사이트 측에서는 배팅을 중단하라며 저를 쫓아냈습니다. 손해 볼 때는 문제없던 사이트가 이익을 보자마자 원금까지 빼앗고 제게 나가라고 했습니다. 이런 먹튀 행위로 사이트가 어떻게 반년 이상을 유지했는지 의아합니다. 회원님들도 조심하시길 바라며 이런 사이트는 이용하지 마시고 다른 놀이터 찾아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