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2월27일 창원LG vs 서울삼성 토토사이트, 스포츠분석
창원LG
창원LG는 2월 12일 원정에서 열린 서울SK와의 경기에서 77-68 승리를 거두었고 2월 8일 원정에서 부산 KCC를 상대로 83-78 승리를 기록하며 연승을 이어갔다. 최근 3연승을 기록 중이며 리바운드에서 43-30 우위를 점했고 3점슛은 8개를 성공시키며 상대보다 2개 더 많았으며 턴오버는 10-8로 관리가 잘 된 경기였다. 아셈 마레이가 19득점 21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고 대릴 먼로와 함께 인사이드를 단단하게 유지하면서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골밑이 안정되자 국내 선수들의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되었고 수비 집중력도 높아졌다. 양준석은 백코트에서 힘을 보태며 팀의 경기 운영에 기여했고 전성현이 16득점 칼 타마요가 10득점으로 지원 사격을 펼쳤다. 홈에서는 6연승을 달리며 14승 5패의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삼성
서울 삼성은 2월 9일 홈에서 열린 고양 소노와의 경기에서 63-76으로 패배했고 2월 7일 같은 상대를 맞아 77-63으로 승리했지만 최근 9경기에서 1승 8패로 부진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리바운드에서는 38-29로 상대보다 앞섰지만 3점슛은 7개를 성공시켜 1개가 부족했고 턴오버는 13-10으로 많았다. 코비 코번이 18득점으로 분전했으나 경기 집중력 싸움에서 밀렸고 1쿼터를 9-24로 시작하며 초반부터 어려운 경기를 펼쳤다. 상대의 강한 수비와 빠른 공격을 막지 못했고 이정현이 휴식하는 동안 공격 전개를 풀어줄 선수가 부족했던 점이 아쉬웠다. 원정 경기에서는 4연패에 빠지며 7승 12패를 기록 중이다.
총평
훈련에 합류했지만 아직 복귀가 어려운 두경민과 유기상의 공백이 아쉽지만 부상 복귀 후 6경기에서 평균 17득점 12.8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아셈 마레이를 중심으로 창원LG의 전력이 한층 더 우위에 있는 경기다. 리그 2위를 노리는 창원LG가 유리한 흐름을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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