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V리그】 4월4일 정관장 vs 흥국생명 토토사이트, 스포츠분석
정관장
정관장은 챔피언결정전 2차전 원정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2-3로 패배했다. 시리즈 전적 2패를 기록하게 되었으며 블로킹에서는 7-14 서브 득점은 6-7 그리고 범실은 33-18로 상대보다 많았다. 1차전에서 0-3 셧아웃 패배를 당했던 것과 달리 1세트와 2세트를 먼저 따내며 기세를 올렸지만 이후 집중력이 흔들렸다. 메가가 25득점 43%를 기록했고 부키리치가 34%의 공격 성공률을 보였으며 정호영도 13득점 76%로 힘을 보탰다. 그러나 상대보다 15개나 많은 범실이 뒷심 부족으로 이어졌고 승부처에서 부담감과 압박감을 극복하지 못한 것이 패인이 되었다. 정규시즌 홈 경기 성적은 12승 7패를 기록 중이다.
흥국생명
흥국생명은 2차전에서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면서 챔피언결정전 우승까지 단 1승만을 남겨두게 되었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앞둔 김연경이 22득점 43%를 기록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주었고 아포짓 스파이커인 투트쿠도 24득점 41%를 기록하며 타점 높은 공격을 선보였다. 이고은 세터는 경기 운영에서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고 신연경 리베로는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와 안정적인 서브 리시브로 팀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원정 경기 성적은 12승 6패를 기록 중이다.
총평
접전 상황에서 에너지를 끌어올리고 공격과 스킬에 집중하는 능력에서 현시점 흥국생명이 앞서 있다. 하지만 벼랑 끝에 몰린 정관장이 홈 경기에서 쉽게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진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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