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앙】 4월5일 OGC니스 vs 낭트 토토사이트, 스포츠분석
니스
모나코전에서 1대2로 패했고 오세르전에서는 1대1로 비기며 중원 장악력과 마무리 부족이 드러났다. 산타마리아와 로사리오의 조합은 템포 조절에 실패했고 단테의 퇴장으로 인해 수비 중심이 흔들렸다. 보가와 초가 측면에서 돌파를 시도하며 클라우스가 크로스로 기회를 만들지만 모피의 골 결정력이 아쉬워 득점 효율이 낮은 상태다. 단테와 바드가 징계로 결장하고 은돔벨레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수비진 구성도 불안정하다. 특히 봄비토는 경험이 부족하고 클라우스의 공격적인 성향이 뒷공간 노출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
낭트
르 아브르전에서 2대3으로 패하는 등 수비가 흔들리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소우와 팔루아의 조합은 연계가 원활하지 않고 라인 간격 유지에서도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다. 공격진에서는 모하메드가 고립되는 경우가 많고 시몽은 박스 안에서 영향력이 적다. 아블린 역시 결정력 부족이 한계로 작용하고 있다. 중원은 레페낭 도글라스 치리벨라가 중심을 잡고 있지만 전반적으로 속도가 느리고 압박 회피 능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카스텔레토와 제제가 결장하면서 수비 라인이 더 약해졌고 니스의 측면 공격을 막아내기 어려운 상황이다. 교체 카드도 부족해 경기 후반 체력 싸움에서도 불리할 가능성이 높다.
총평
니스는 수비진의 이탈이 있지만 여전히 조직적인 경기 운영이 가능하며 홈 경기의 이점과 측면 공격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 반면 낭트는 수비가 무너진 상태이며 교체 자원이 부족해 경기 후반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다만 니스의 공격력이 고득점을 만들어내기에는 부족해 저득점 승부가 예상되며 홈에서 니스가 승리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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